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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설 중심의 사고방식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조직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셜록홈즈가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들은 모두 올바른 사고과정思考過程의 다른 말들이다.

 

과학자는 어떤 새로운 현상이 현실세계에서 관찰되면, 추가적인 사례data를 발견해내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다. 새로운 현상이 발생한 것은 이미 사실Fact이기 때문이다. 추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대신 과학자는 그때부터 생각하기를 시작한다. 과학자의 이러한 "생각하기"는 물리학에서 활용되는 강력한 도구 중 하나이다. 이것을 Gedanken experiment ,  사고실험이라고 한다. 이것은 그저 머리 속에서 생각하기만 했지, 현실에서는 이루어진 적이 없는 실험이다.

 

관찰된 현상을 발생시킨 원인은 무엇일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머리 속에서 사고실험을 거듭한다. 마침내 가장 그럴 듯한 원인을 추론해 낸다. 바로 원인'가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추론해낸 원인이 만약 맞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또 다른 결과가 현실세계에서 분명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만약 그가 예상했던 추론했던 원인으로부터 발생할 것이 분명한 또 다른 결과가 현실세계에서 관찰된다면 그가 추론해 내었던 원인(가설)은 이론으로 명명되고, 관찰되지 않는다면 최초의 가설을 폐기하고 새로운 원인(가설)을 추론해내는 과정을 반복한다.

 

과학적사고

 

헬리가 혜성이 도래할 것을, 맥스웰이 전자기파를, 아인슈타인이 중력효과로 인해 빛이 휘어질 것이라 예측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사고과정의 결과이고 인류는 이로부터 지금의 문명을 이룰 수 있었다. 

 

이것이 어찌 과학에만 적용될 것인가? 이것이 어찌 과학자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야 할까?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건과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과제들, 이 또한 다를 바 없을 것 같다. 단지 그러한 사고과정이 부재할 뿐이다.

 

 

아인슈타인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안겨준 이른바 광양자 가설과 관련된 스토리는 이러한 올바른 사고과정思考過程의 전체를 보여주는 적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과학적이고 셜록홈즈식이고 수학적인 사고의 과정을 전형典型적으로 보여준다. 광전효과 실험과 흑체복사 연구로부터 관찰된 그때까지의 과학으로는 설명되지도 않고 이해되지도 않는 새로운 현상을 아인슈타인이 멋지게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아인슈타인의 케이스를 통해서 과학적 사고과정과 셜록홈즈의 사고과정 그리고 수학적 사고과정이 다를 바 없이 같은 것이란 것을 또한 확인해 본다.

 

본 시리즈는 이 전체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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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an Euler

AtMAN & COMPANY

IT기술을 활용한 현금흐름 중심의 기업의사결정 분야에 극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시스템 설계와 개발에 모든 캐리어를 걸었다. 세계역사를 배경으로 물리학, 수학 등 자연과학과 비즈니스 이론, 시스템 설계방법론을 지식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기업정보시스템 적용에 대한 연구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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