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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신경세포체, 뉴런neuron과 체화(體化)

뉴런neuron.

신경계의 단위로 자극, 흥분을 전달한다. 신경세포체(soma)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고, 신경세포체와 거기서 나온 돌기를 합친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뉴런의 기본 기능은 자극을 받았을 경우 전기를 발생시켜 다른 세포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렇게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활동전위(活動電位: action potential)라고 한다. 뉴런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핵이 있는 세포 부분이 신경세포체이며 다른 세포에서 신호를 받는 부분이 수상돌기(樹狀突起: dendrite), 그리고 다른 세포에 신호를 주는 부분이 축색돌기(軸索突起: axon)이다. 돌기 사이에 신호를 전달하는 부분은 시냅스(synapse)라고 한다. 뉴런은 그 역할에 따라 감각뉴런, 연합뉴런, 운동뉴런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또한 돌기가 몇 개 나와 있느냐에 따라, 즉 뉴런의 형태에 따라 종류를 나누기도 한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배우고 학습하는 명백하고도 유일한 목적은 그것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서이다. 머리 속 관념으로서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을 현실세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우리는 완전한 내것으로 하기 위해 그것을 "훈련"한다. 짧은 시간내에 취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텍스트 형태의 지식이라면 보고 또 보고 문제를 풀어보기도 해서 완전한 내것으로 한다. 아니면 집중적인 노력 없이 긴 시간에 걸쳐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그것을 얻을 수도 있다.

 

"머리가 아니고 가슴으로 안다, 몸으로 안다, 내공"이라는 표현들은 그것이 내것으로 체화體化 되었을 때 가능한 표현들이다.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육체적인 것이든, 완전히 내것으로 된다는 것은 뇌과학의 연구에 따르면 신경세포체, 뉴런이 두뇌 속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한 것에 다름아니다. 뇌과학이 밝혀낸 관점에서 완전히 내것으로 된다는 것은 물리적인 것에 다름아니다.

 

 

학적 사고는 내것으로 하기에 쉽지만은 않은 하나의 "기술"이다. 그것은 평범을 넘어선 어떤 천재적인 능력이 부여되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된다. 마치 셜록홈즈와 같이 말이다.

 

그러나 과학적 사고에 대한 글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는 지금의 과정이 바로 두뇌 속에서 신경세포 뉴런들이 "과학적 사고"의 네트워크를 형성해가는 과정이다. 천재라면 모르되 우리네 같이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런 과정이 축적되고 축적되어서 어느 순간 그러한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꾸준히 관련된 글을 보는 과정에서 그 순간 머리는 생각을 하게 되고 점차 내공이 깊어져 갈 수 있다. 그러다보면 현실세계에서 가끔씩 상황을 만났을 때 그것을 시험하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것을 점점 더 내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과학적 사고에 대한 뉴런의 정보네트워크가 두뇌 속에서 완전히 형성되어 갈 것이다.

 

과학적 사고, 다시말하면 셜록홈즈나 브라운신부, 뒤팽 그리고 한니발 같은 제갈공명은 정신공부를 한 사람으로써 같이 비교하기가 그렇지만 어쨋든 그들과 같은 비상한 능력은 우리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

 

대인접물對人接物에 그것을 시험해 보고 사용해 보자. 

현실세계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물리학자이자 경영학자인 골드렛박사를 들 수 있다.  골드렛은 그 사고과정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현실세계의 비즈니스와 일상사의 문제들을, 종이 위에다 관찰된 사실들을 사안별로 인과관계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200번 이상 연습하고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하고도 좋은 이론들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 

권위와 이론으로 치장되고 있던 수 많은 "오류"들을 밝혀내고 권위와 이론으로부터 지배당하고 있던 사고를 깨어날 수 있게 하였다. 권위와 이론으로부터가 아니라 "상황 속에 내재된 논리"로부터 올바른 것을 증명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었다. 미국관리회계협회(IMA)에 의해 산술 계산법을 발견한 이래 인류의 가장 중요한 "지적성과물"이라고 평가된 Thinking Process라고 명명된 "사고프로세스" 이론이 나오게된 배경이다.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두되 속의 신경세포체 뉴런이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것이고 지금 이 글을 보면서 과학적 사고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이 뉴런이 네트워크를 형성해가는 과정이다. "과학적 사고"에 대해서 뉴런세포들이 서로 연결된 정보네트워크이다. "과학적 사고"는 우리들이 서로 에게 "지적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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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an Euler

AtMAN & COMPANY

IT기술을 활용한 현금흐름 중심의 기업의사결정 분야에 극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시스템 설계와 개발에 모든 캐리어를 걸었다. 세계역사를 배경으로 물리학, 수학 등 자연과학과 비즈니스 이론, 시스템 설계방법론을 지식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기업정보시스템 적용에 대한 연구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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